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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현재 비싸기로 유명한 파리, 뉴욕 식재료 가격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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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현재 비싸기로 유명한 파리, 뉴욕 식재료 가격 비교

 

 

 

세계에서 비싸기로 손꼽히는 파리, 뉴욕 물가 비교 하는데 흥미로웠음.

많은 이들의 인생의 로망이라고 생각되는 프랑스 파리, 화려함 볼거리의 절정 뉴욕의 물가가 이정도구나 싶었음

보면서 정말 절실히 느끼는게 우리나라 물가가 절대 싼게 아니구나....

왜 우리나라가 프랑스 파리랑 뉴욕이랑 물가가 비슷한거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프랑스 파리

 

 

 

프랑스에서 레스토랑, 밖에서 외식을 할 경우 

1인분이 보통 18~30유로 (한화 약 3~4만원) / 코스요리는 기본 10만원

 

 

이 나라도 파리올림픽 앞두고 유럽 여행 물가가 미친듯이 올라서 프랑스 학생 절반이 밥을 굶고 있다고 하네요

주로 눈에 띄게 오른게 밀, 과일채소, 전기요금이 많이 올랐다고

 

 

파리사람들이 평균 월급이 약 425만원이라고 본다면 생활비에만 약 300만원을 쓴다고 하네요

약 70%를 생활비로 그냥 쓰고 있어 저축이 힘들며 그냥 번 돈 다 쓴다고 생각하면 될듯...?

 

 

 

 

프랑스 국민마트 까R푸를 기준으로 한 식재료 가격 정보입니다. 

 

 

 

생수 6개 약 1600원 / 생수 6개 약 5~6천원

 

 

 

 

 

소고기 200g 약 11000원 / 소고기 약 200g 약 15 ~ 20000 원

 

 

 

 

 

닭가슴살 500g 약 12 ~ 15000원 / 닭가슴살 500g 약 8000원

 

 

 

와인의 가격은 보통 6 ~ 20유로 사이이며 8000원 ~ 30000원 이라고 함

현지인들은 2유로 짜리 와인은 식사용 반주로 자주 마시며 20유로면 최상급 와인으로 취급. 

유럽인들도 20유로 짜리는 비싸서 안 사먹는다고 ㅋㅋ

 

 

 

 

와인의 단짝 치즈가격은 대부분 2~4유로 6천원 안쪽 가격대를 형성함.

 

 

 

과일가격 하나는 부럽네요 유럽가면 무조건 과일 털어 먹어야 할듯..?

사과 1Kg 약 7,800원 / 사과 1kg 약 12000원 

 

오렌지 1kg 약 5400원 / 오렌지 1kg 약 10000원 

 

포도 500g 약 8100원 / 포도 500g 약 10000원 

 

 

 

 

프랑스 혹시 여행가서 저렴히 구매하고 싶으면 까R푸 로고가 적힌 PB 상품들이 있음. 

우리나라 노브랜드 제품? 느낌이라고 보면 될듯. 그런 제품들이 대부분 가격이 조금 더 저렴하다고 하네요

 

 

 

 

 

미국 뉴욕

 

 

요새 에코백대란으로 유명한 트레이더조 기준으로 한 식재료 가격 정보입니다. 

타일러 왈, 트레이더조는 다른 마트들보다 조금 비싼가격대를 형성, 가성비보다 고품질을 추구하는 이미지의 마트라고 하네요

코스트코가 4인가구 기준으로 대량구매를 할 수 있는 마트라면 트레이더조는 소포장이 많은 마트라 함.

유기농, 에코 이런 이미지가 조금 더 가미된? 느낌이라고

 

 

 

 

 

 

 

 

 

바비큐 1팩 약 12000원 / 바비큐 1팩 약 10000원

 

닭 가슴살 500g 약 12000원 / 닭 가슴살 500g 약 8000원

 

소안심 300g 약 21000원 / 소안심 300g 약 27000원

 

 

 

 

 

개당 판매되고 있는 과일 중 자주 사먹는 바나나는 개당 약 300원

바나나 2개 약 600원 / 바나나 약 2500원

 

방울토마토 1팩 약 4000원 / 방울토마토 1팩 약 7000원

 

사과 1kg 약 3500원 / 사과 1kg 약 12000원 

 

 

 

 

 

우유 1.7L 약 5500원 / 우유 1.7L 약 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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