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운 내 빵들...... 뚜레쥬르 빵뷔페 정보, 근황

아까운 내 빵들...... 뚜레쥬르 빵뷔페 정보, 근황

 

 

 

 

 

뚜레쥬르가 새롭게 편안하고 맛있는 일상의 한조각이라는 콘셉으로 프리미엄 베이커리 카페로 바뀐다고 하는데요!

또한 그린 플레이트라는 일 선착순 50명 대상으로 오전 7~10시까지 빵 무제한으로 판매한다고 합니다.

프리미엄 매장 TLJ은  강남‧압구정 직영점에서 시행되고 있으며, 

성인 9900원, 미취학아동 6900원에 음료한잔과 빵을 1시간동안 무제한으로 먹을 수 있다고 합니다. 

대신, 무제한인만큼 포장이 불가한 시스템이라고 합니다.

때문에 이러한 일이 생기지 않았을까 싶네요........... 

 

 

 

 

TLJ 그린 플레이트

1인당 9900원 / 미취학 6900원
오전 7시~10시까지 무료음료한잔 + 빵 1시간동안 무제한
선착순 50명

 

 

 

 

 

 

 

빵의도시 대전, 빵을 대하는 마음가짐이 다르다! 성심당 지역상생프로젝트 빵장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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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의도시 대전, 빵을 대하는 마음가짐이 다르다! 성심당 X 지역상생프로젝트 “빵장고”

대전에 성심당이 있다면 안동에는 맘모스제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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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 성심당이 있다면 안동에는 맘모스 제과가 있다!

 

 

 

 

빵이 무슨 죄졌나요?

 

 

 

 

ㅊㅊ ㅇㅈㄱㅌㄱ

 

 

“사람들이 한 입만 먹고 버린 빵이 엄청 많다. 정말 심하게 남기더라”

 

“최소한의 규제는 필요하지 않을까 하는 아쉬움이 들었다”

 

“무슨 푸드 파괴자들만 모였냐. 골라 먹고, 쑤셔 놓고 손도 안 댄 것들이 허다하다”

 

 “좋은 뜻으로 시작한 뷔페, 열심히 하는 직원분들 피눈물 난다”

 

“빵이 무슨 죄를 졌냐. 깨끗하게 먹은 접시 인증 좀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