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한식 레시피

요리초보자도 쌉 가능 나도했다 새미의 부엌 오이소박이 만든 후기

반응형

요리초보자도 쌉 가능 나도했다 새미의 부엌 오이소박이 만든 후기

 

더운날씨에 불 안쓰고 만들 수 있는 간단하고 맛난 최화정 오이김밥

https://qoatjstodhomechef.tistory.com/139

 

더운날씨에 불 안쓰고 만들수 있는 간단하고 맛난 최화정 오이김밥

더운날씨에 불 안쓰고 만들수 있는 간단하고 맛난 최화정 오이김밥 여름이 다가오면 생각나는 차지키소스를 활용한 오이샐러드https://qoatjstodhomechef.tistory.com/119 여름이 다가오면 생각나

qoatjstodhomechef.tistory.com

여름이 다가오면 생각나는 차지키소스를 활용한 오이샐러드

https://qoatjstodhomechef.tistory.com/119

 

여름이 다가오면 생각나는 차지키소스를 활용한 오이샐러드

여름이 다가오면 생각나는 차지키소스를 활용한 오이샐러드         재료 오이, 다진마늘, 양파, 식초, 딜, 굵은소금, 생크림 레시피 오이를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준다.양파 반개를

qoatjstodhomechef.tistory.com

 

 

 

 

 

 

 

요리를 잘 할 줄 모르는 사람 중 한명. 즐겨하지 않는 사람 중 한명인데

오이가 갑자기 무더기로 생겨나서 한번 구매해본 새미네부엌 오이소박이 양념 후기입니다. 

새미네부엌은 샘표에서 나온 김치를 담을 수 있는 양념으로

시리즈가 많음.

어려운 김치 나도 할 수 있다! 라는 문구로 요리 초보자들도 간단히 할 수 있다라는 마음 먹게 해준 효자상품이랄까...

 

 

새미네 부엌 나도 했다 오이소박이

 

 

 

https://link.coupang.com/a/bCh52H

 

새미네부엌 오이소박이 양념, 120g, 1개

COUPANG

www.coupang.com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새미네부엌 오이소박이양념은??

1. 절이지 않고 5분만에 오이소박이 완성!

2. 양파, 마늘, 액젓, 김치양념풀 등 김치양념에 필요한 재료가 한 팩이 쏙!

3. 그때그때 신선하게, 내 입맛에 딱!

 

 

준비물은 저 오이소박이 양념 1팩과 오이 5~6개, 부추 3컵 반, 고춧가루 50g 정도만 있으면 된다는 사실!

사실상 오이랑 부추만 다듬고 시판양념소스에 고춧가루만 섞어 버무려 주면 끝난다.

절이지 않으면 5분만에 끝나고 절이면 40분정도 걸리는 간단 김치다

여름이면 오이소박이 하나만 있어도 밥 먹을 때 개운하고 좋더라구요

오이 헤이터들은 싫겠지만 오이 좋아하는 집에서는 해마다 만드는듯...?

 

 

이거 매년 만드는데 올해는 오이 좀 절여줬다

안 절여도 된다고 하던데 물이 좀 나오는거 같아 절이기 도즈어어언..

 

오이김치 절이때 잘라서 뜨거운 물에 소금 뿌리고 30~40분 절이면 빨리 절여진다고 하더라구요

찬물은 더 걸리니까 꼭 뜨거운 물에 빠르고 간편하게 절여주기!

 

 

 

 

레시피.

1. 오이 한 입 크기로 막대썰기

2. 2~3cm 크기로 부추 자르기

3. 새미네 오이소박이 양념, 고춧가루, 오이, 부추 넣고 버무리면 끝!

4. 실온숙성 1일 후 냉장보관!

 

팁! 부추가 없다면 백오이 6개로 만들어보세요!

활용요리 아삭이고추소박이, 오이무침, 노각무침 등

 

 

 

 

 

나는 양파도 좀 썰어 넣어줌.

그리고 부추 우리집은 길게 썰어 했는데 오이 사이사이에 넣기 힘들다고 짧게 잘라서 넣는 집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ㅋㅋㅋ

그건 집집마다 차이가 좀 있는듯....? 오이 크기에 따라 다르겠지만 나는 저거 한봉에 오이 6개에 부추도 넣은 양임.

부추 5개로는 양념이 많이 남을거 같음. 심지어 저거 하고도 남음 ㅋㅋㅋㅋㅋ

 

 

 

 

 

새미네 부엌? 은근 간편하고 맛도 있는 편이다. 

가격도 한봉에 2천원대라서 한 두봉 구매해 많이 담궈 놓으면 올 여름 내내 먹을 듯....

오이 절이는걸 추천. 안 절여도 되지만 안 절이면 오이에서 수분, 물이 생각보다 많이 나온다.

고춧가루가 매운거 쓰냐 안 쓰냐의 차이점만 있을 뿐 맛의 양념은 괜찮은 편.

초반에 만들었을 때 좀 짠가..? 싶었으나 김치는 초반에 짜야 익으면서 맛있어짐 ㅋㅋㅋ

 

새미네 부엌 제품이 입맛에 맞는 편이고 이걸로 간단한 김치는 조금씩 담궈서 해결하고 있음.

많이 담구면 많이 남기도 하고 식구가 적은 집에서는 제철 식재료로 때마다 담구는 걸 추천 ㅋㅋㅋㅋ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