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즈와 후추로 맛 내는 파스타라는 카시오 에 페페 레시피 모음

치즈와 후추로 맛 내는 파스타라는 카시오 에 페페 레시피 모음

집에서 생각보다 간단하게 따라만들어 볼 수있는

치즈 후추 폭탄 파스타 ㅋㅋㅋㅋㅋ

 

1. 나니까 꾸덕꾸덕 치즈 파스타 레시피

⭐️k치즈파스타 만드는 방법⭐️ 

1. 마늘은 넉넉하게 준비해 하나당 4-5번씩 슬라이스 해준다 

2. 베이컨이나 판체타는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준다 

3. 파르미아노치즈와 페코리노 치즈는 갈아서 손으로 살살 비벼 고운 가루 느낌을 내준다 

4. 파스타면 삶는 물에 치킨스톡 한개와 소금 크게 두꼬집 (생각보다 많이) 넣고 파스타를 삶아준다 

5. 팬에 올리브오일을 많이!! 많이!! 마늘이 족욕할 수 있을 만큼 넣어주고 

6. 약불에 마늘 베이컨을 구워준다

7. 불을 끄고 버터를 넣고 후추도 뿌려준다 

8. 면은 시간보다 2분정도 덜 익은 상태에서 건져 넣고 만테카레 해준다 

9. 치즈 갈아놓은 볼에 면을 넣고 잘 섞어준다 

10. 기호에 맞춰 소금 후추간을 추가해준다 

⭐️K-Cheese Pasta Recipe⭐️

-Prepare plenty of garlic, cuz its k pasta, and slice it. (4-5times per clove)

-Cut the bacon and pancetta into bite-sized pieces.

-Grind the Parmigiano Reggiano and Pecorino Romano cheeses and mix them together with your hands until they form a fine powder.

-Boil the pasta in water with chicken stock and salt. -In a pan, heat up some olive oil, add the garlic and bacon, and cook until done. Then, add some butter.

-Remove the pasta from the water when it's slightly undercooked (about 2 minutes) and add it to the pan.

-Mix the pasta and the cheese powder in a bowl.

-Add salt and pepper to taste. 

https://www.youtube.com/shorts/3-jXvsr26Fs?feature=share

 

2. [성시경 레시피] 카시오 에 페페 파스타 Sung Si Kyung Recipe - Cacio e Pepe

화이트와인이 땡기고 완전 레스토랑 맛이라는 평가

1. 팬에 판체타(베이컨)을 갈색에 될때까지 볶아주며 기름을 뽑는다.

2. 냄비에 물 끓이고 소금넣고 파스타 삶기

3. 소스로 계란노른자 4개 + 고다치즈&그라나파다노치즈 왕창 갈아 넣기 + 후추를 입자 크게 왕창 넣기

4. 노른자 + 치즈폭탄 + 후추폭탄에 돼지기름 뽑은걸 2~3스푼 넣어준다.

5. 마지막 파스타 면이 삶아지면 소스 + 파스타를 합체하고 뜨거운 면수를 넣어주며 잘 섞어주면 카시오 에 페페 완성

https://youtu.be/HC9_Pz_1uoA

 

 

 

3. 간편요리왕 저시틴비버가 공연 끝나고 먹는 다는 카치오페페

[카치오에페페 재료/레시피]
=2인분=
- 스파게티 파스타: 2인분
- 통후추: 2스푼 (갈기전)
- 파마잔 치즈: 1/3컵
- 페코리노 로마노: 1/3컵

팬에 후추를 중불에 구수한 향이 날 때까지 볶아주세요. 

다음 후추를 빻아주고 치즈를 갈아 후추와 같이 섞어주세요. 

냄비에 파스타 면을 끓여주고 (대략 7분) 

팬에 스파게티를 넣고 

잘 섞어놓은 치즈와 후추에 면수를 넣고 걸쭉하게 섞어 

스파게티에 면수를 2국 자 넣고 아주 약한 불에 같이 섞어주면 끝! 

https://www.youtube.com/shorts/D98NPXuIoOI?feature=share

 

 

4. 이태리 파브라 카초 에 페페 레시피

모든 이태리 파스타의 엄마 느낌이라나 ㅋㅋㅋㅋ

가장 기본적인 파스타라고 함.

https://youtu.be/ymxcEw5rib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