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꿀팁! 살림 초보에게 필요한 채소 야채 오래 보관하는 방법

일상 꿀팁! 살림 초보에게 필요한 채소 야채 오래 보관하는 방법 

 

 

 

정보 - 바르게 알고 사용하자! 냉장, 냉동실 식품보관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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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 바르게 알고 사용하자! 냉장,냉동실 식품보관방법

 

 

 

 

 

 

# 토마토

: 토마토는 후숙과일이라, 냉장보관 하면 안되는 채소예요

냉장보관시, 리코펜이 절반정도 감소, 당도도 떨어져요

약 20~30도 정도의 실온에서 신문지로 싸서 햇빛이 안들어오는 서늘하고 통풍이 잘되는 실내에 보관하는 것이 좋아요

 

# 깐마늘

: 마늘 (물기 x)은 설탕이 뿌려진 밀폐용기에 키친타올을 깔아준 뒤 , 마늘을 올려 보관해주세요 (키친타월에 물기 생길 때마다 교체)

마늘을 (물기 X) 밀폐용기에 담아, 잠길정도로 식초를 부어주세요. 끓인식초가 아니라 마늘에 식초맛 흡수 X, 5일에 한번씩 식초 교체

 

# 통마늘

: 지퍼백에 담아 바늘로 구멍을 여러개 뚫고 서늘한 곳에 보관해주세요

마늘을 망에 담아 바람이 잘 통하는 벽에 걸어주세요

 

# 대파

: 대파를 썰어, 반나절 정도 말린 후, 뿌리를 제거해주세요.

적게 절단할수록 오래 보관할 수 있으므로 밀폐 용기에 세워 냉장보관하면 최대 한달까지 보관가능해요.

냉동보관시 최대 6개월까지 보관가능

 

# 양파

: 서로 닿지 않도록, 끈으로 양파사이를 묶어 서늘한 곳에 걸어 보관

껍질을 제거한 양파는, 물기를 제거하고 하나씩 랩으로 싸서 지퍼팩에 넣어 보관하면 2주는 보관할 수 있어요

양파는 90%가 수분으로 밀봉ㅇ해 보관하면 쉽게 썩어요

 

# 당근

: 흙 묻은 당근을 신문지로 말아, 세워놓은 채로 냉장보관시 최대 한달간 보관이 가능해요

세척당근은, 말려 키친타월로 감싸 지퍼백, 밀폐용기에 보관

 

# 양배추

: 통양배추는 심을 아래로, 신문지에 싸 어둡고, 서늘한 곳에 보관해요.

칼로 자르면 상하기 떄문에 한장씩 먹는 것이 좋아요. 자른 양배추는 소주를 적신 키친타올을 양배추 심지부분에 붙여 비닐랩에 감싼 후 한 번 더 위생백에 넣어 냉장보관

 

# 상추

: 씻지않은 많은양의 상추는, 밀폐용기 아래 젖은 신문지를 깔고, 그위에 넣어주고, 그 위에 젖은 신문으로 덮어 냉장보관 해주세요

씻은 상추는, 물기가 가볍게 남아있는 상태에서 밑동이 아래쪽으로 가도록 밀폐용기나, 지퍼백에 담아 보관

 

# 시금치

: 흙 묻은 시금치는 젖은 신문지에 싸서, 밀폐용기에 담아 보관

세척 후 손질 시금치는 키친타올에 감싸, 지퍼백에 완전히 밀봉

소금물에 데쳐, 식용유 1t와 잘 서끈 뒤 지퍼백에 넣어 냉동보관

 

# 감자

: 까만 비닐봉지에 보관해주셔야 장기보관이 가능해요.

까만 비닐봉지에 밀봉한 뒤, 구멍을 여러 개 뚫어 냉장보관

감자와 양파는 따로 보관하는 것이 좋아요

 

# 고구마

: 신문지 위에 펼쳐 그늘진 곳에 2~3일 정도 건조하며 습기를 말려주세요. 박스에 신문지를 깔아 서로 닿지 않게 두고 신문지를 넣어준 다음 그위에 고구마를 넣고 그 위에 다시 신문지를 깔고 넣고 이 단계를 반복해 넣어주세요.

 

# 가지

: 가지를 잘라 소금에 30분 ~ 1시간 절인 후, 물기를 짜고 키친타월에서 한 번 더 물기제거를 해주세요

절인 가지를 지퍼백에 넣어 밀봉한뒤, 냉동보관해주세요

 

# 브로콜리

: 실온 보관시 금방 상하는 브로콜리는 끓는 소금물에 찜기를 사용해 찐뒤, (찜기사용시, 영양손실 감소) 물기를 털어내고, 1회분량씩 지퍼백에 담은 뒤, 냉동보관 (냉동보관시, 영양소 손실도 적어요)

 

# 파프리카

: 세척한 뒤, 물기를 완전히 제거하고 하나씩 랩으로 돌돌말아 김치냉장고나, 냉장고 야채칸에 보관

물기가 남아있으면, 상하기 쉬우니 완전히 제거 후 랩핑해요

 

# 부추

: 물기를 제거한 부추를 신문지나 랩으로 밀봉해 냉장보관

부추를 살짝 데친 후, 먹기 좋게 잘라 1회분량으로 소분해, 지퍼백에 잘 담아서 냉동보관 해주세요

 

# 애호박

: 자른 뒤, 물기를 제거해주세요

지퍼백에 평평하게 펴준뒤, 냉동보관 하고 먹을만큼 사용해요

 

# 무

: 키친타월로 말아준뒤, 신문지로 한번 더 말아주고 (무, 배추는 냄새가 쉽게 배기 때문에 냄새가 덜빠진 신문 사용시 냄새가 뱀)

말아준 무를 한번 더 랩으로 꽁꽁 랩핑해준뒤, 뿌리가 아래쪽으로 향하게 세워, 냉장보관 (몇개월은 거뜬)

 

# 버섯

: 수분이 많은 버섯은 상하기가 쉬워요

종이타월에 싼 뒤, 바늘로 구멍을 뚫어 봉투에 넣어 냉장보관

세척 후, 물기를 제거하고 지퍼백에 담아 냉동보관

 

# 아보카도

: 상온에서 금방 후숙이 되는 아보카도는, 찬기가 들어가지 않게 하나씩 신문지나 쿠킹호일로 감싼뒤 양파와 함꼐 냉장보관

빨리 후숙하려면 사과랑 같이 바구니에 넣어주세요

 

# 오이

: 오이겉면의 수분을 키친타올로 제거한 뒤, 키친타올로 하나씩 감싸고, 감싼 오이를 꼭지가 위로가게 밀폐용기에 넣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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